서울서 자가검사키트→PCR 검사로 확진자 27명 파악

2021-05-24 1

서울서 자가검사키트→PCR 검사로 확진자 27명 파악

서울에서 자가검사키트를 활용한 코로나19 확진자 파악 사례가 나왔습니다.

서울시는 지난주 자가검사키트로 양성 결과를 확인한 뒤 방역 당국 검사를 거쳐 확진된 일반인이 27명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자가검사키트 시범 사업이 진행 중인 콜센터와 물류센터에선 첫째 주에 1만3천여명이 참여해 전원 음성이 나왔습니다.

시는 다음달 18일까지 시범 사업을 벌인 결과를 토대로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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