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학원 등 취약시설 현장 점검…6월 말까지
정부 합동방역점검단이 코로나19에 취약한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에 착수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와 경찰,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로 구성된 합동점검단은 어제(15일) 학원 등 9개 취약시설 현장 점검을 시작했으며 점검은 오는 6월 말까지 계속됩니다.
점검 1주차 시도별 점검 대상은 서울의 경우 학원, 부산은 식당·카페, 인천은 어린이집, 경기도는 유흥시설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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