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CEO "mRNA 기술로 다른 백신도 개발할 것"
화이자가 백신 플랫폼 중 하나인 mRNA(메신저 리보핵산) 기술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앨버트 불라 CEO는 월스트리트저널과 인터뷰에서 화이자 코로나바이러스가 아닌 다른 바이러스와 병원체들을 목표로 mRNA로 불리는 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백신들을 개발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파트너였던 바이오엔테크의 도움 없이 독자적으로 다른 mRNA 백신 개발에 나설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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