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재보궐선거 대비 25일부터 '경계강화'
경찰이 서울·부산시장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오는 25일부터 경계강화 비상근무에 들어갑니다.
경찰청은 4.7 재보궐선거에 대비해 서울과 부산 등 9개 시도경찰청과 서울, 부산관내 46개 일선서를 포함해 60개 경찰관서가 3월 25일부터 4월 7일 개표 종료시까지 경계강화 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사전 선거일을 포함해 선거 당일은 시도 경찰청장 판단으로 비상근무 최고 등급인 갑호비상 등 격상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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