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장재훈 사장이 코나 전기차의 잇따른 화재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장 사장은 오늘 '아이오닉 5' 공개 미디어 콘퍼런스에서 최근 코나 EV 화재 이슈로 불편과 심려를 끼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또 배터리 제조사인 파트너사와 국토교통부와 함께 원인 조사를 진행해왔고, 하루라도 빨리 근본적인 해결 방안이 나오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조만간 원인과 해결 방안 등이 발표될 것으로 본다면서 이는 공식적인 채널을 통해 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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