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오후 3시 45분쯤 충북 영동군 매곡면 옥전리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7대와 인력 45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산불 현장 인근 15가구에 사는 주민들이 마을 회관으로 대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영동군은 산불이 발생하자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달라는 안내 문자를 보냈습니다.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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