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된 배우 박시연 씨가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직접 사과했습니다.
박 씨는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이유를 불문하고 해서는 안 될 일이었다며 안일하게 생각한 데 대해 깊이 반성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박 씨는 지난 17일 오전 서울 잠실동에서 접촉사고를 낸 뒤 음주 측정을 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인 0.097%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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