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말 종료되는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을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승용차 구매 시 개별소비세 인하를 내년에도 유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조율하고 있습니다.
인하 폭은 현행 30%에서 최대 70%까지 높여 3~6개월 연장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난 7월부터 개별소비세를 5%에서 3.5%로 낮추고 100만 원 한도도 없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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