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위해제에 반발하는 일부 검사의 집단행동은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정책조정회의에서 윤 총장의 징계 절차는 검찰청법에 따라 적법하게 책임을 묻고 있는 것이라며, 검찰이 자성하고 성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검찰의 재판부 사찰은 명백한 불법이라며, 불감증에 빠져 직무 범위를 벗어난 일조차 합법이라고 우기는 총장과 일부 검사의 행태는 개탄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최아영 [cay24@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01127045212115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