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이 2020 KLPGA 투어 대상 시상식에서 3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최혜진은 올 시즌 16개 대회에 출전해 1승을 거두고, 14번 톱10에 오르는 꾸준한 성적을 올려 2018, 2019시즌에 이어 3년 연속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올 시즌 국내 투어에 집중한 LPGA 스타 김효주는 다승왕과 상금왕, 평균타수상을 비롯해 팬들이 뽑은 인기상, 골프 기자가 선정한 '베스트 플레이어 트로피' 등 5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신인상은 데뷔 첫해 1승과 함께 상금 순위 2위에 오른 유해란이 수상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01124181521417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