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미국, 내년 1분기 마이너스 성장 전망"
내년 1분기 미국이 다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JP모건은 올해 4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 GDP가 2.8% 증가했다가 내년 1분기에는 1%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JP모건은 코로나19의 확산과 이를 막기 위한 지자체들의 제한 조치로 경기 위축을 예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월스트리트 금융기관 중 내년 1분기 마이너스 성장을 예측한 곳은 JP모건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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