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 씨가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사유리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4일 아들을 출산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지금까지는 자신을 위해 살아왔지만, 앞으로는 아들을 위해서 살겠다고 밝혔습니다.
결혼을 하지 않은 사유리 씨는 일본의 한 정자 은행에 보관돼 있던 이름 모를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이를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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