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외교안보특위 위원들은 북한의 군사기지나 방위산업 시설 등을 공격하기 위한 수단으로 한미 연합 훈련을 재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외교안보특위 위원장인 박진 의원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고 북한 비핵화를 강력하게 촉구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이어 북한의 핵을 억제할 수 있는 유용한 수단으로서 한미 핵 공유나 자체 핵 보유 문제도 전반적으로 재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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