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어제(12일)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장을 만나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김 소장은 콜레라 백신 개발로 개발도상국 지원을 한 사례를 소개하고 코로나19 백신 개발 연구에도 국제백신연구소가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국제백신연구소, IVI는 1997년 우리나라가 유치한 최초의 국제기구로 매년 운영비의 30%인 5백만 달러 정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장아영[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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