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남자' NC 구창모, 생애 첫 KBO리그 월간 MVP
프로야구 NC의 선두 질주를 주도하고 있는 구창모가 5월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NC 선발 투수 구창모는 야구기자단 투표와 모바일 팬 투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생애 처음으로 월간 MVP에 선정됐습니다.
5월 한달 간 5경기에 등판해 4승을 신고한 구창모는 0.51의 평균자책점과 38개의 탈삼진으로 부문별 1위에 오르는 등 압도적인 피칭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