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경기도 이천 물류창고 화재로 많은 분들이 희생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한 분들을 깊이 애도하고,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했습니다.
또, 오늘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생명과 안전이 먼저인 나라를 다시 한 번 다짐한다며,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이천 화재의 슬픔을 이겨내 반드시 새로운 일상을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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