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15 총선에서 서울 종로로 출마하기로 결정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종로 선거는 후보 간 대결의 장이 아니라면서 무지막지한 무법왕 문재인 대통령과의 대결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황 대표는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경제와 민생을 무너뜨린 무능의 왕국 문재인 정권과의 한판 대결을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썼습니다.
이어 이번 총선에서 험지보다 더한 험지에 가겠노라 약속했다면서, 그곳은 문재인 정권과 가장 가까이에서 강력하게 싸울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며 종로 출마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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