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외식업계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유명 커피 전문점인 A 브랜드는 세 번째 확진자가 방문한 사실이 확인된 뒤 경기도에 있는 해당 매장을 철저하게 소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당시 확진자를 맞은 직원이 밀접 접촉자가 아닌 일반 접촉자라는 질병관리본부의 판단이 있었지만, 안전을 위해 다음 달까지 최소 열흘 이상 휴가를 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브랜드는 전국 모든 매장에 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비치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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