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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이민우, 강제추행 무혐의 처분…"심려 끼쳐 죄송"

2019-12-31 4

신화 이민우, 강제추행 무혐의 처분…"심려 끼쳐 죄송"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그룹 신화의 멤버 이민우가 최근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는 공식 SNS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며 "팬 여러분들에게 심려 끼쳐 드린 점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전했습니다.

이민우는 지난 6월 서울 강남의 한 술집에서 20대 여성지인 2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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