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여왕, 엘튼 존에 '최고 영예' 명예훈작 수여

2019-12-29 0

英여왕, 엘튼 존에 '최고 영예' 명예훈작 수여

세계적 팝스타 엘튼 존이 영국 왕실의 서훈 체계 가운데 가장 영예로운 자리로 꼽히는 명예 훈작을 받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엘튼 존은 50년간 음악에 매진하며 각종 자선단체에서 활동한 공을 인정받아 명예 훈작을 받게 됐습니다.

엘튼 존은 트위터에 "매우 존경받는 이들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라며 "2019년은 매우 멋진 한 해로 축복받았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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