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의 효력 종료 시한을 12시간 정도 앞두고 반도체 핵심소재 공장의 준공식에 참석했습니다.
소재·부품·장비의 공급이 안정되면 반도체 제조 강국 대한민국을 아무도 흔들 수 없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 발언 듣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반도체 산업은 우리나라 제조업의 버팀목입니다.
한국은 메모리와 시스템반도체를 아우르는 ‘종합반도체 강국'으로 도약할 것이며,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에게 세계 최대의 수요시장이 될 것입니다.
우리의 반도체 산업 경쟁력에 더해 소재·부품·장비의 공급이 안정적으로 뒷받침된다면, 반도체 제조 강국 대한민국을 아무도 흔들 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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