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처리안건, 이른바 패스트트랙 충돌과 관련해 자유한국당 의원 가운데 처음으로 나경원 원내대표가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한국당이 책임질 일이 있다면 원내대표인 자신이 책임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들어보시죠.
[나경원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여권의 총체적 불법, 위협적인 상황에 대해 소상히 설명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의회민주주의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역사적 책무를 다할 것이라는 말씀드리고요. 저희 자유한국당이 책임질 일이 있다면 원내대표가 책임져야 한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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