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그립다…연예계, 고 김주혁 추모 물결

2019-11-04 0

이제 고인이 된 배우 김주혁 씨 빈소가 31일 서울 아산병원에 마련됐다.
여전히 믿기지 않는 그의 죽음으로, 연예계는 깊은 슬픔에 잠겼다.
장례 첫날 빈소를 찾은 동료 선후배 연예인들을 따듯한 미소를 띤 고인의 영정이 맞았다.
장례는 유족 측 요청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됐는데 유족 측은 고인의 팬들과 일반 시민이 조의를 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고 김주혁 씨 발인은 11월 2일 진행되며 장지는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로리에 있는 가족 납골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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