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을 줄 모르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열풍!! 각종 패러디에 '말춤'이 새겨진 티셔츠까지 판매 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데~ 뮤직비디오는 이미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 조회수 5천만을 돌파!! 그런데 코믹하고 황당한 전개의 뮤직비디오 속에서도 한 눈에 시선을 끄는 사람이 있었으니~ 10초가 채 되지 않는 출연분량에도 불구하고 한 눈에 쏙!! 들어오는 황민우군이 그 주인공이다. 올해 8살, 초등학교 1학년인 민우군은 이미 스타킹, 전국노래자랑 등에서 인정받은 댄스 신동~ 이런 민우군을 만나 싸이가 한 첫 마디는 무엇이었을까?? 커서 실력 있고 유명한 가수가 되는 것이 꿈이라는 '리틀 싸이' 황민우군을 노컷V가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