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 도박과 환치기 혐의를 받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한 달 만에 다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14시간에 걸쳐 조사를 받고 나온 양 전 대표는 회삿돈으로 도박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양현석 /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 개인적인 소견을 밝히는 것은 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경찰 조사와 발표를 통해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도박자금을 회삿돈으로 마련했다는 얘기도 있는데….) 사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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