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문재인 정권의 폭정과 절체절명의 국가적 위기 앞에 힘을 모아야 한다면서 '조국 파면과 자유민주 회복을 위한 국민연대'가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황 대표는 추석 대국민 메시지에서 이같이 밝힌 뒤 한국당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자신부터 낮은 자세와 열린 마음으로 대통합의 길에 헌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당은 장외·원내·정책 투쟁을 병행해 정권의 폭정을 막아내겠다며 추석 연휴에도 쉬지 않고 거리에서 싸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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