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오늘부터 시작된 동해 영토 수호훈련에 대해 특정 국가를 상정하고 실시하는 것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번 훈련은 모든 세력에 대해 우리 주권과 영토를 수호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훈련 날짜를 정하는 데에는 기상상황도 큰 영향을 미쳤고, 그 외에 다양한 상황을 고려했다면서 꼭 일본만 생각하고 결정을 내린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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