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국민이 기대하는 기본을 철저히 해나가면 내년 총선에서 과반을 획득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취임 100일 맞이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자유한국당이 저렇게 가는 것은 나쁘지 않겠지만, 한국 정치를 위해선 불행한 것이기 때문에 합리적인 보수로 변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이어 조만간 열리는 정기국회와 예산 국회에 대해선 패스트트랙 시즌2로 가면 안 된다면서 정치권의 통 큰 전환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기성 [choiks7@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190814144411221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