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양경찰서는 어제(14일) 오후 5시 20분쯤 경북 영덕군 대탄리 방파제 아래에서 죽은 상어 한 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상어 사체의 훼손이 심해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상어인지는 알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해경은 지난 2017년에도 영덕 해상에 상어가 발견된 만큼 어업인들과 물놀이객들은 안전수칙을 꼭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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