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북·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문재인 대통령이 구상하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논의가 활성화되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박찬대 원내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시진핑 주석의 방북이 중요한 이유는 대화 국면으로의 전환이 기대되기 때문이라며 실제로 북·중 정상회담은 남북,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뤄졌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박 원내대변인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와 동북아시아 평화 구축 논의가 재개되기를 소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영수 [yskim24@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190620164242203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