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업체나 창업 기업도 금융 분야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가 본격적으로 구축됩니다.
금융위원회는 신용정보원, 금융보안원과 함께 서울 은행회관에서 금융 빅데이터 인프라 개설과 구축 방안 발표 행사를 열었습니다.
신용정보원은 은행과 카드, 보험 등 금융권에서 모인 데이터를 차례로 공개하며, 이 시스템을 통해 업체는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하고, 소비자는 더 나은 조건에 금융 상품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조태현[chot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190603155319933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