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제1야당의 장외 활동으로 황금 같은 5월을 다 보냈다며 더 이상의 타협은 없다고 자유한국당을 압박했습니다.
이 대표는 민주당 워크숍에서 이같이 말하고 다음 주에 반드시 국회를 열어 추경안과 민생 법안이 처리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찬대 원내대변인은 다음 달 3일 국회 정상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밖에서 보는 것과 달리 여야 간 협의는 많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수 [yskim24@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190530161824450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