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합성수지 제조 공장서 연기...인명피해 없어 / YTN

2019-05-21 12

오늘(21일) 새벽 6시 20분쯤 경기도 안성시 삼죽면의 한 합성수지 제조 공장에서 화학물질이 들어간 것으로 추정되는 연기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이 작업자 등 9명을 대피시키고 공장 내 화학물질을 반출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학 물질을 혼합하는 반응기에서 연기가 발생했다는 작업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나혜인 [nahi8@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190521135035640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Free Traffic Ex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