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북한이 하지 말아야 할 짓을 또 시작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박 의원은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최근 주한 미군의 사드 훈련과 우리 정부의 F-35 전략 무기 획득, 미국의 ICBM 발사 등에 대한 불만 및 대응 조치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북한의 자제를 촉구하고 오판을 경고한다며 우리도 과잉 반응보다는 남북,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수 있도록 문재인 대통령의 적극적인 활동을 촉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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