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보궐선거 통영·고성에서 다시 한 번 보수층 결집에 성공하면서 민주당 후보를 큰 차이로 제친 자유한국당 정점식 당선인은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키겠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특히 성동조선을 살리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정점식 / 통영·고성 국회의원 당선인 : 여러분들께서 저에게 보내준 믿음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제가 약속한 공약 성실하게 실천하겠습니다. 우리 지역을 경제를 살려달라는 여러분들의 염원을 반드시 이뤄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큰 난제인 성동조선을 살리기 위해 혼신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통영, 고성을 살기 좋은 도시, 관광객이 찾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190404170721435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