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가 어린이가 나오는 모든 동영상에 댓글을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AP통신은 유튜브가 지난주부터 수천만 건의 동영상에서 댓글을 차단하고 있다면서, 부적절한 댓글을 식별하고 삭제하는 시스템을 갖춘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최근 유튜브의 어린이 동영상이 선정적으로 공유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라고 통신은 덧붙였습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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