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을 세계적인 스타로 키워낸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모교인 서울대 졸업식을 찾아 '분노의 힘'을 강조했습니다.
방시혁 대표는 자신은 별다른 꿈 대신 분노가 있었다면서 납득할 수 없는 현실과 불행한 상황과 싸우고 분노하며 여기까지 왔다고 말했습니다.
또 큰 꿈이 없다고 자괴감을 느끼지 말고 자신이 정의한 것이 아닌 남이 만든 행복을 추구하지 않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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