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F-35A 스텔스 전투기 도입이 전방위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정상적인 전력 보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북한 노동신문이 지난 20일 우리 군의 스텔스기 도입을 비판한 것에 대한 군 당국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대답했습니다.
2월 말로 잡힌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상반기 한미 연합훈련은 어떻게 되느냐는 질문엔 아직 검토 중이고 결정된 게 없다고 답변했습니다.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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