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매체 "올해 美 대북 압박 극도에 달해" / YTN

2018-12-29 205

북한의 대외선전 매체가 올 한해 미국의 대북 인권 압박이 극도에 달했다며 북미 간 상호 존중을 촉구했습니다.

우리민족끼리는 오늘 2018년은 한반도와 국제사회에서 경이적인 사변들이 연이어 일어난 뜻깊은 해인 동시에 미국의 반북 인권소동이 극도에 이른 불미스러운 해이기도 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지난 6월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이후에도 미국이 제재 강화와 인권압박 소동에 광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은 북미 간 그릇된 편견과 관행을 대담하게 버리고 상호 존중하고 신뢰하면서 장애물을 하나하나 제거하며 선의의 조치들을 취해나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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