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은 지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논란이 된 체육·예술인에 대한 병역특례 제도와 관련해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병무청은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업무 보고를 통해 병역특례 제도 개선을 위한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이어 입영·집총거부자에 대해 양심적 병역 거부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라는 지난해 국방위 국정감사 요구 사항에 대해서는 대체복무제 도입 때 합리적인 대안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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