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정오쯤 충남 천안시 안서동의 한 마트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창고에 있던 부탄가스가 터지면서 인근 주민 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고, 소방서 추산 9천6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이상곤 [sklee1@ytn.co.k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81011223704634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