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내일(7) 코스타리카와의 첫 평가전을 앞두고 비공개 전술 훈련으로 준비를 마무리했습니다.
대표팀은 허벅지 통증이 있는 황희찬을 제외한 23명이 경기 장소인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공식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벤투 감독은 내일 경기의 자세한 전술은 밝히지 않은 채 손흥민이 선발 출전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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