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5당 대표가 정기모임을 갖고 각종 민생 현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문 의장과 여야 대표는 민주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의 새 지도부 선출 이후 처음으로 모임을 갖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또, 정례회동은 매월 첫째 주 월요일 갖기로 하고 모임 이름은 정파를 초월해서 민생을 논의하자는 의미를 담아 초월회로 정했다고 국회는 설명했습니다.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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