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6일 난항을 이어가고 있는 20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협상과 관련, "다음 주 초까지는 반드시 원구성 협상을 끝내야 국회를 정상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꼼짝하지 않는 국회 때문에 온 나라가 마비될 지경이고, 입법·치안·사법 마비까지 초래할 것 같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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