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4일 "국회가 공전하는 동안 민생경제 법안이 매일 쌓여가고 있다"며 "특히 (이번 주가) 양성평등주간인데 국회는 이미 제출된 100건 이상의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 관련 법안을 심의조차 못 하는 상황"이라며 조속한 원구성에 따른 국회 정상화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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