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호 태풍 '쁘라삐룬'(비의 신)이 예상과는 달리 한반도를 비켜가면서 애초 우려했던 것만큼의 피해가 발생하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안심하긴 아직 이릅니다. 통상 한 해 평균 3개 정도의 태풍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데, 이들 태풍이 주로 7~8월에 발생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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