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폭염과 혹한을 재난 개념에 포함하고 인터넷 전문은행에 대한 '은산 분리' 규제 완화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여야 원내교섭단체가 참여한 민생경제법안 TF는 어제 3차 회의를 열어 이같이 뜻을 모았습니다.
TF는 또 민주당의 '규제 혁신 5법', 한국당·바른미래당이 제시한 규제프리존법 등 규제개혁 관련 법안을 관련 상임위를 통해 계속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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