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돌풍의 팀 경남FC가 수원 삼성과 승점 1점씩을 나눠 갖고 2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경남은 조재철과 말컹이 전후반 한 골씩을 터뜨리며 이종성과 바그닝요가 역시 전후반 한 골씩을 넣은 수원과 2대 2로 비겼습니다.
경남은 승점 33점, 수원은 32점을 기록했습니다.
강원FC는 후반 22분 교체로 들어간 제리치가 연속 골을 터뜨리며 제주 유나이티드를 3대 1로 꺾고 5위로 올라섰습니다.
포항 스틸러스는 후반 이근호와 이진현이 잇따라 골네트를 흔들어 전남 드래곤즈에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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