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권에 도전하는 김두관 의원은 어제 출판기념회를 열고, 보통 사람들이 주류가 되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자신이 공부하며 독일의 모습은 모두가 함께 잘 살고 보통 사람이 주인인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는 나라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다음 주에 당 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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