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주인이 음성인식 기능을 통해 색을 바꿔달라고 얘기합니다.
그러자 단 1초도 지나지 않아 바로 차량의 색깔이 바뀌는데요.
차주는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계속해서 색을 바꿨고 그럴 때마다 동시에 차량의 색도 바뀝니다.
다양한 색상은 종류는 기본, 채도까지 조절할 수 있는데요.
이 놀라운 기술은 미국의 인공지능 업체와 일본의 자동차 업체 간의 기술 결합을 통해 완성됐습니다.
이제 차를 살 때 어떤 색을 선택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때가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화면출처;유튜브/Daily 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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